더블트리 바이 힐튼 뉴욕 다운타운

40층이 넘는 곳인데 작은 엘베 세 개가 다예요. 밖에 나가려고 해도 엘리베이터가 영원히 안 옵니다... 물도 희뿌옇게 나와서 씻어도 되는 건지 싶었음 그래도 월스트리트 근처라 위치는 너무 좋아요

40층에 투숙했는데 엘리베이터가 2대중 1대가 고장이 나서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숙소자체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My Brother was trapped in the elevator and almost died ( - 엘레베이터에 갇혀 죽을뻔했어요 항궁붕등 동망췽셍횽 상과도 안 함 X) my younger brother was trapped in the elevator for over 20 minutes. He has severe claustrophobia and is still unable to use elevators. When I went downstairs to address the issue, there was no apology from the staff; instead, they said they were unaware of the situation and mentioned that they had apologised to my brother over the phone. I am very angry about the unprofessional attitude of both the manager and the staff. I chose this hotel thinking that a large corporation would ensure safety, but now I am completely disillusioned with Hilton hotels. I have also suffered mental distress from this incident.

같은 숙소에 두 번 지낼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역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숙소 로비도 감각적입니다. 체크인/체크아웃 모두 편리하게 진행되었고 체크인 시 주는 쿠키가 맛있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 오는 속도가 느려 저층을 선호합니다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서 너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뉴욕치고 방도 넓어서 좋았어요.

호텔의 직원분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해주고 모든시설들은 설명과 거의ㅜ일치함. 객실에 물이 없음. 카운터에 요청하면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확인 안됨. 뉴욕세금 외에 관광세금까지 지불했는데 방에 물아 없대는것은 이해할 수 없는 질낮은 짓임 그 외에는 괜찮음.